신년운세, 2025년 1월(丁丑) 일간별운세 [소화쌤 운세노트]
2025년 1월 5일~2월2일(소한, 대한)/1월 20일(대한)~
甲 丁
辰 丑(癸, 辛, 己)
왜? 2025년인데 甲辰년이라고 할까요?
1. 丑월의 동토 에너지
= 응축, 응집되어 있어 앞으로 치고 나갈 준비 태세
2. 丁-丑은 (12운성)묘지 위로 약하게 들어왔으나
甲(인성)이 丁화에게 木생火해주기에
추운 丑에게 丁은 긍정적
3. 甲입장에서는 丁(상관)이기에 [설기]가 큰 것으로
빠르게 乙巳년으로 가기 위한 木생火의 에너지를 丑에 응축되어 있는것
4. 丑은 寅으로 가기 위한 에너지가 '동'하게 되니
丑에서 부터 乙巳의 기운이 서서히 움직이다.
즉, 누구에겐 <시작>의 에너지가 따르는 것.
5. 甲은 辰에 '습'하기에 丁丑의 에너지 전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다.
그래서 甲辰의 하던 일을 마무리하는 에너지로 쓰인다.
6. 甲辰년은 <시작>한 것의 결과가 더딘 한 해인데
丁丑달의 계기점으로 乙巳년의 기운으로 가고자 서두르게 된다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甲목이 木생火로 빠르게 전환 태세 하고자 하는 달이기에 그 과정에 丑辰파(破) 형태가 되다. 즉, 서둘러 결과를 내고자 하기 보다 과거에 해 온 것을 마무리 집중하는 지혜가 필요 |
[사주에 따라 대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]
내 사주의 일간이 궁금하시면
| 1. 검색창에 [무료만세력]을 검색해 만세력 사이트에 접속해주세요. 2. 접속 후 개인 정보(생년월시&음력·양력 구분)를 입력 후 3. 나온 나의 만세력 中 일간의 글자를 확인해주세요.  (甲, 乙, 丙, 丁, 戊, 己, 庚, 辛, 壬, 癸) |
<甲목 일간>
甲 丁
辰 丑
1. 甲입장에서 丁(상관)-丑(재성)으로
[상관생재]의 환경이 되다.
2. 辰 중 乙목이 드러나고자 [시작점]에 놓인 것.
즉, 비겁과 함께 [식상]을 논하는 달이 되기도 하기에
서두르지 말고 돌다리 두드리자~!!
3. 甲이 丁에게 빠르게 에너지를 주고자 하지만
현실은 丑辰파(破)의 형상이 되다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준비 되어 있는 것이 아니면 <부하뇌동>에 걸릴 수 있다. 즉, 주변 사람들의 큰 목소리에 묻혀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. → 제 주관 없이 남들과 똑같이 되려고는 하지 말라 |
<乙목 일간>
甲 丁
辰 丑
1. 甲의 에너지를 丁화로 인해 설기시켜 내게 향하니
乙巳년으로 가기 위한 주인공(乙)이 되고자 하다.
2. 식상으로 비겁들을 끌어들여 乙巳를 가고자 하기에
서두를 수 있다는 것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내가 火기운을 갖고 있다면 더욱 서두를 수 있다. [재성]의 문제가 드러날 수 있으니 돌 다리를 두드리자!! |
<丙화 일간>
甲 丁
辰 丑
1. 甲辰년에 준비한 <인성>이 있다면
자격을 써 먹고자 움직인다.
2. 인성을 통한 <식상생재>가 동하는 것
3. 丙은 추운 丑토에 甲이 얼지 않게 조절해주니
乙巳의 인성을 활용하고자 <시작>점에 놓인 것!!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인성으로 준비된 것이 있따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면 긍정적인 것 [인성] 써 먹고자 무리수를 두는 건 <파(破)> 형상으로 순조롭지 못하다는 것!! |
4. 丁丑달은 乙巳로 가는 마무리이고
( 木생火의 스타트를 거는) 乙巳의 시작점으로 놓인 만큼
다시 한번 다듬는 지혜는 필요~!!
<丁화 일간>
甲 丁
辰 丑
1. 丑월에 약한 丁화가 甲(인성)의 木생火를 통해
<진로>를 열고자 하다.
2. [인성]을 활용하여 <식상>을 펼친 한 해 였기에
丁丑월은 甲-乙(巳)으로 전환하고자 움직인다는 것.
3. 辰중의 癸수로 인한 甲(인성)을 잘 써 먹지 못했다면
乙巳에 나의 역량을 펼치고자 서두를 수 있다는 것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현실적인 木생火가 되기 위한 움직임이 따르는 달인 만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자~!! |
<戊토 일간>
甲 丁
辰 丑
1. 戊토 입장에서 甲(편관)이 木생火를 통해
乙巳년의 乙(정관)로 전환하고자 하다.
2. 그 과정에서 丑辰파(破) 형상이 '동'하므로
주변이 다소 시끄러울 수 있는것.
3. 과거 水생木된 甲목이 빠르게 木생火로 전환하고자 하니
내 입장에서 [관성]이 설기 되므로
丁丑월에는 甲-丁(상관)으로 <상관 견관>의 형상이 따를 수 있다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<관성(직장)>의 구체화를 위한 <이직>의 형태로 띄는 만큼 서둘기 보다 돌다리가 필요한 시기인 것!! |
<己토 일간>
甲 丁
辰 丑
1. 己토 입장에서 甲(정관)이 木생火로 전환하고자 하다.
| 木생火) 자연의 물상으로 보면 木이 火에 의해 자라는 것으로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작용입니다. |
2. 甲(정관)은 乙巳년의 乙(편관)으로 전환 태세 하고자 하므로
그 과정이 丑辰파(破) 형상이 '동'한다는 것!!
3. 甲-丁으로 木생火하여 빠르게 [상관]을 쓰고자 하기에
甲(정관)의 에너지 ↓
즉, <상관 견관>의 형상도 '동'하므로
서둘러 결과물을 얻기 보다
과거의 해 온 것을 마무리하는 지혜가 필요!!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乙巳년은 <직(업)> 또는 <전문성>으로 일을 구체화 시키고자 움직이려고 하는 만큼 지혜롭게 나아가자~!! |
<庚금 일간>
甲 丁
辰 丑
1. 庚금 입장에서 甲(편재)의 木생火기운이 따른다.
이 계기점으로 乙巳년을 가고자 움직인다는 것
| 木생火) 자연의 물상으로 보면 木이 火에 의해 자라는 것으로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작용입니다. |
2. 丁丑달에 庚일간은 그 동안 해온 일, 또 앞으로 할 일 등을
구체적으로 세분화 시키는 것이 긍정적인 것!!
3. 한 해 마무리를 잘 하는 한 달로 삼는 것이 좋겠다는 것.
(허나, 그 과정이 丑辰파(破)로 붙어
서두르는 것에 비해 매끄럽지 못할 수도 있다.)
→ 사주에 따라 대운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의미.
4. 乙巳년엔 乙庚합을 통해 자신의 일이
구체화 되기에 결실로 이끌기 위함인 것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털건 털어 내고, 이어갈 건 더 꼼꼼하게 계산하고 계획하여 세분화 시켜야 한다!! |
<辛금 일간>
甲 丁
辰 丑
1. 辛금 입장에서 甲목은 쓰기 부담스러웠다.
2. 水생木에 머물러 있던 甲목이 木생火를 통해
乙巳년으로 움직이려 하다.
| 水생木) 준비, 기초, 원리로 기초공부를 말하고 인간으로 치면 사회에 적용하기 전의 공부 木생火) 자연의 물상으로 보면 木이 火에 의해 자라는 것으로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작용입니다. |
3. 그 과정에 丑辰파(破)로 인해 한 해 마무리가 부진할 수 있기에
서두르는 것에 비해 결과가 약할 수 있다.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辛금 입장에서 甲에 비해 乙목은 쓰기 원활한 것!! 乙巳를 맞이 하기 위한 일의 정리, 마무리 시기인 만큼 주어진 업무를 집중하자~!! |
<壬수 일간>
甲 丁
辰 丑
1. 내가 키운 甲(식신)이 木생火를 통해
乙巳년으로 가기 위해 움직이다.
2. 火가 있다면 甲(식신)을 키워 결과로 이끌어 냈지만
없거나, 약하다면) 甲(식신)을 통해 결실을 끌어내기 쉽지 X
3. 水생木에 머물러 때와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 壬인 것!!
→乙巳년은 甲辰에 준비한 것을 드러내기에
좋은 환경이 되어주니 긍정적!!
| 水생木) 준비, 기초, 원리로 기초공부를 말하고 인간으로 치면 사회에 적용하기 전의 공부 木생火) 자연의 물상으로 보면 木이 火에 의해 자라는 것으로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작용입니다. |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한 해 준비해 온 甲이 火를 통해 새로운 시작점에 놓인 만큼 한 해 마무리를 통해 乙巳년의 새로움을 맞이하자~!! |
<癸수 일간>
甲 丁
辰 丑
1. 癸수 입장에서 甲(상관)이 木생火를 통해
乙巳년으로 가고자 하다.
2. 癸수가 甲을 통해 결실 보고자
한 해 부지런을 떨었지만
-火가 발달 된 사주는 긍정적이었지만
-火가 발달되지 않은 사주는 水생木에 내가 갇힌 것
3. 水생木이 잘 이뤄 준비가 된 것이라면 긍정적인 乙巳를 가기 위해
한 해 마무리를 하기 위한 丁丑달
단, 丑辰파(破) 형상이 있어 생각만큼 결과로
나오기는 힘들 수 있다.
| 水생木) 준비, 기초, 원리로 기초공부를 말하고 인간으로 치면 사회에 적용하기 전의 공부 木생火) 자연의 물상으로 보면 木이 火에 의해 자라는 것으로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작용입니다. |
| <25년 1월(丁丑)>의 포인트!! 丑辰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준비한 것, 해 온 일 등이 乙巳로 드러내기 위한 준비와 시작인 만큼 현재 일의 마무리에 집중하자~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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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
2025년 1월(丁丑) 일간별로도 다뤄보았습니다.
일간별로 살펴보았기에
사주 구성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...
[아는 것이 힘이다!!]라는 말처럼
모를 때는 어쩔 수 없지만... 알고 있으면...
'더욱 더 잘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?' 라는 생각으로
이번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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