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주편관1 편관, 이상하게 사회가 알아보는 책임감 이번부터 쌤의 말을 녹음하기 시작했습니다. [쌤, 뭐든 말해보세요.] 쌤은 '뭐 하는 거야...' 하지만 도움이 되기 위한 글이 되고자앞으로 커피 한 잔 하면서 계속 녹음을 하려고 합니다. 말하다 보면 주제가 옆으로도 세고,잡다한 얘기들도 나오지만그 안에서 주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언제든지 게시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지요~~ 이번에 전생을 믿는 지 안 믿는지, 전생의 기억이 있다면 어떨 지 얘기 하다가최고의 게시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. 그럼, 바로 녹음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.그 전에 여러분은 전생을 믿으시나요? ㅎㅎ (소화쌤) 원래, 편관이라는 것은 전생에 업을 갖고 온거야. 전생에 업을 갖고 왔다는 건 전생에 덕을 많이 받았겠지. .. ☕소화쌤과 티타임 2024. 7. 4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