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乙巳년 운세] 사주에 木이 없는 경우(25년 乙巳년)
안녕하세요. 소화쌤입니다~
현재, 유튜브에서
乙巳년에 관한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.
일간별 운세 뿐 아니라
다양한 관점과 시점들로
을사년을 다채롭게 다루고 있습니다.
그래서 나온 [소화쌤]의 자체 프로세스
<인식-진단-전략-보완-일간별관점>
우선, 乙巳년이 어떠한지 알아보자는
[인식 단계]
그럼, 乙巳에 대해서 알았다면
乙巳년을 진단해보자는
[진단 단계]
乙巳를 진단했다면
乙巳년에 우리의 위치와 역할은 무엇이고
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
[전략 단계]
위의 내용들은 유튜브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이번에 다룰 내용은 전략 단계를 지나
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개운해보자는
의미로 [보완 단계]로서
[보완 단계]
내 사주에 없는 글자가 있다면
을사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?
그 첫 번째 주제로서
[내 사주에 木이 없다면]
우선, 木이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.
木의 속성 및 의미
1) 시작, 시초
2)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운
3) 木에서 시작해서 金의 결실로 가고자 한다.
사주에 木이 없다면
① 시작할 수 있는 기운 ↓
② 생기가 없는 것
(간략하게 살펴본 내용입니다.)
을사년에 木이 없는 분들은.
을사년의 포인트!!
<갑진년에 木을 이미 활용해봤다>
즉, 갑진년에 甲목을 경험한 바 있으니
木이 없는 입장에선 乙巳년에 乙목을
더 잘 쓸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.
甲辰에 무언가 시도하였는지,
甲은 음권(양간)으로 세상 밖에 나가기 전에 준비, 출발선인 것.
乙목은 양권(음간)으로 출발 된 것
→ 내가 갖춘 것 내에서 써먹는 시기.
을사년을 정리하면)
1. 甲辰년에 甲목을 경험해 보았다.
2. 甲을 어찌 썼는지가 중요하다.
3. 甲으로 시작한 것을 乙목으로 전환하여 쓸 것이다.
그럼, 내 사주에 木이 무엇인지에 따라서
일간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[木일간은 다루지 않았습니다.]
火일간-木이 없는 경우(무인성)
1) 甲辰년에 인성을 경험하였다.
2) 乙巳년을 가기 위한 인성을 갖출 기회 ↑
3) 乙(인성)을 사회호 나가 직접 경험-실습-체험하는 시기
4) 인성을 통해 → 결실을 보고자 하는 것!!
결국, 재물성취를 위한 인성(자격, 학문, 문서)인 것.
아직 甲辰년이 지나지 않았기에
마지막 하반기 막판 스퍼트(spurt)를 할 때 입니다.
土일간-木이 없는 경우(무관성)
1) 土일간이 木이 없을 땐
→ 내 텃밭에 심을 재료가 없었던 것.
(→ 인간관계의 소통 창구가 없는 것)
2) 甲辰년에 甲을 심었으니,
없는 甲을 심으려니 내가 다소 고단했던 한 해
3) 乙巳년에 甲을 심어본 경험을 밑거름 삼아
<관인소통>으로 안정감을 꾀하는 지혜가 필요!!
金일간-木이 없는 경우(무재성)
1) 金이 木이 없다는 건 나의 재료감 ↓
나의 역할은 木을 조절하고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
(숙살하고 재단하는 등)
2) 甲辰년에 甲을 다룬 경험을 했으니
乙巳년엔 乙목을 보호할 방법을 알고 온 것!!
3) 다만, 재성이 [乙-천간으로 들어 왔으니]
내가 결과만 바라보고 달릴 수 있으니
주변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
水일간-木이 없는 경우(무식상)
1) 水가 木이 없다는 건
내가 시도해 볼 호기심이 없었다는 것
2) 甲辰년에 甲을 통해 새롭게 시도, 도전, 모험해 보는 한 해
3) 甲을 통해 水의 역할이 제대로 되었는지.
→水로서 乙목을 水생木해주어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
결실을 보기 위한 바쁜 한 해가 온 것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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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
乙巳년에 木이 없는 경우를
일간별로도 다뤄보았습니다.
물론, 대운이 아닌 세운(1년)으로 들어왔기에
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수도,
사주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...
우리는 甲辰년에 甲목으로 한 번 경험해 보았으니
그것을 밑거름 삼아 잘 활용해보길 바라며
[아는 것이 힘이다!!]라는 말처럼
모를 때는 어쩔 수 없지만... 알고 있으면...
'더욱더 잘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?' 라는 생각으로
이번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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